해외직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습니다만, 여전히 해외사이트에서 물건을 구매한다는 것은 생각만해도 골치아픈 일입니다. 국가적인 영어장려 덕에 간단한 생활영어는 부모님들 세대까지 구사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지만 영문사이트에서 영문으로 주소지정보를 넣고 인터넷 쇼핑을 진행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구매단계 및 배송단계에서 느끼는 이런 어려움때문에 우리는 수입업자들과 구매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웃돈을 주면서 해외구매를 하게됩니다. 그러나, 처음이 어렵지, 한번 두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내 쇼핑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줏대 있게 하기위해 첫걸음을 내딛어봅시다. 저는 다른 불안한 쇼핑몰 사이트는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딱 알 수 있는 쇼핑몰, 아.마.존.을 대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생..
2014. 6. 23. 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