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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로 직구피해 줄이기, 직구 면세한도 신설. 미친다.
스토리JY 2020. 10. 28. 01:38하나카드는 지난 7월 새롭게 오픈한 해외직구라운지에서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이달 말일까지 ‘1Q 글로벌 비바(Global VIVA) 신용카드’와 ‘애니 플러스(Any PLUS) 신용카드’를 소지한 손님을 대상으로 해외직구 라운지를 통해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0장을 제공한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Z9A4KDGGX
전자제품은 제품 작동 불량 등의 사유로 반품을 해야 할 상황이 생긴다. 그런데 직구의 반품 정책이 제각각인 경우가 많고, 해외에 사업자를 둬 신속한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이 같은 직구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신용카드 차지백 서비스’ 등을 이용해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차지백은 제품 배송문제, 환불 미이행 등 국제거래에서 소비자가 피해를 입은 경우 신용카드사에 이미 승인된 거래를 취소 요청할 수 있는 제도다.
출처 : 한스경제_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빠르면 2022년부터 국내 소비자가 해외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할 때 면세 한도가 생긴다. 현재는 물품 구매액이 150달러(미국 200달러) 이하면 무제한으로 면세받을 수 있다. 정부는 최근 관세청이 제기한 해외직구 면세 한도 설정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관련 건의가 있으면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정부는 정말 세금 못걷어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보다. 복지 이제 그만해. 받은게 아무것도 없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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